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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하나뿐인 피아노 연주…관악 매력 ‘풍성’

기사승인 2020.08.12  17: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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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출신 피아니스트 김한돌, 매력 뽐내는 무대 선사

   
▲ 12일 오후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에서 열린 박물관 관악제에서 피아니스트 김한돌이 연주하고 있다.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2020 제주국제관악제가 지난 11일 개막한 가운데 12일 오후 3시에는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에서 ‘박물관 관악제’가 개막했다.

앞서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현을생)가 기자회견을 통해 “박물관·갤러리관악제’는 이번 제주국제관악제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공연”이라고 밝히면서 더욱 기대를 높였다.

특히 관전 포인트는 공연장에서 영구 전시중인 그랜드피아노를 제주출신 피아니스트 김한돌이 연주하는 것이었다.

이 그랜드피아노는 근대 조각의 선구자라 불리는 오귀스트 로댕이 조각한 것으로 세계에서 유일한 피아노다.

피아니스트 김한돌은 이 피아노로 헝가리 출신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가 작곡한 12개 피아노 연습곡을 연주했다.

양손의 멜로디 라인과 드넓은 피어링 등 곡의 특징을 피아노가 선사하는 강약의 흐름과 더불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빠르게 질주하듯 몰아치는 무대를 연출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어지는 무대로는 제주출신 바수니스트 고주환이 고즈넉한 소리의 바순 연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하프와 플루트에 각각 김은기, 안명주 연주자가 나서면서 마치 환상 속에 있는듯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마지막 무대는 목관5중주 모모앙상블이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 곡들과 앙코르곡을 추가로 들려주며 막을 내렸다.

한편, 공연은 제주국제관악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제주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관람할 수 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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