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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석·박선연, 아시아보디빌딩 출전

기사승인 2019.07.17  18: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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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도보디빌딩협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제53회 아시아보디빌딩 & 피트니스선수권대회’에서 제주 김석(보디빌딩, -70㎏)과 박선연(여피지크, -163㎝)이 출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선수들은 지난 4월 대구에서 열린 1차 선발전을 통과하고, 6월 최종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석은 55세의 나이임에도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국가대표로 선발돼 제주 보디빌딩의 위상을 떨치고 잇다.

박선연은 2017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자 피지크 종목의 선수로 선발돼 지난해 아깝게 놓친 금메달을 다시 노린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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