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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없는 즐거운 자전거 하이킹

기사승인 2019.03.25  1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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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출·퇴근을 하다보면 한라산의 녹음이 시작됨을 느낀다. 항상 한라산을 넘는 나는 운전을 하면서 봄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하이킹하는 사람을 많이 본다. 이러한 자전거 타기는 봄철에 즐기는 빼 놀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하지만 자전거도로의 안전성이나 시민들의 의식수준이 뒤따르지 못할 경우 바로 교통사고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기 전에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지켜야겠다.

 첫째, 내 몸에 맞는 자전거를 타야한다. 내 몸에 맞는 자전거는 안장에 앉았을 때 두 발이 땅에 닿으면 된다. 주행중에 브레이크가 고장 났을 경우 두 발이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 이다.

 둘째, 안전 보호 장구 착용이다. 헬멧, 팔꿈치보호대, 무릎보호대, 장갑 등은 자전거를 구입 시 필수적으로 사야 하는 것이다.

 셋째, 타이어에 바람이 적정한지 살피고 브레이크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체인이 늘어지거나 끊어진 곳을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안전수칙 교육은 자전거 판매점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 판매만 우선시하기보다 부모나 자녀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부모로서 해야 할 일, 어린이들이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들을 알려준다면 자전거 교통사고는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본다.

 제주도에서는 자전거전용도로의 안전상태 확인 및 전용도로 연결성 등을 고려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재차 도로 점검을 해야 할 것이다. 

이현준 서귀포소방서 119구조대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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