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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축제 안전 개최 위해 '팔 걷었다'

기사승인 2019.03.19  1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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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안전한 봄축제 위해 유관기관 공조
유채꽃 축제 등 심의..."교통·주차문제 대책 등 사전 대비"

   
▲ 서귀포시는 지난 18일 제1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어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와 ‘제37회 제주 유채꽃 축제’를 심의했다.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처음 열릴 봄맞이 축제들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각종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1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및 ‘제37회 제주 유채꽃 축제’를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축제에 도민과 관광객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해 축제장소의 적합성, 시설 및 관리자 임무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교차로, 인도가 없는 갓길 등에 자치경찰단의 협조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사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따를 수 있는 교통·주차문제 등에 대해서는 사전에 유관기관 간의 협조와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제37회 제주 유채꽃 축제’는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비상상황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판단회의 진행 등에 유념하고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건조한 시기임을 고려해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교육, 소방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외에 지적된 사항은 축제 전까지 보완하도록 했으며 이행여부는 축제가 열리기 전, 실무조정위원회 합동점검단의 현장점검으로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계획 심의와 내실있는 축제현장 사전 합동점검 추진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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