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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는 수익금 제주도 환원해야

기사승인 2018.09.20  1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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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는 이제부터라도 수익을 제주도에 제대로 환원해야 한다. 요금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가 제주도에 쓴소리를 했다. 한마디로 JDC가 내국인 면세점 등을 통해 얻는 이익에 비해 지역에 환원되는 경제적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다. 맞는 지적이다. 도의회는 “JDC가 예래휴양단지, 헬스케어 타운, 신화역사공원 등 그동안 땅장사를 해 막대한 이익을 얻었고 운영경비를 유지하기 위해 내국인면세점을 운영해 1년간 1000억원 이상의 순수익을 가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JDC는 소속상 국토교통부 산하 단체이긴 하지만 지역사회 환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에는 공감한다”며 “수익들을 환원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도의회가 지적한 바대로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이런 부분에 공감한다는 것 자체가 JDC 운용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내국인면세점을 운영하면서 얻는 막대한 수익이 JDC 직원 배불리기에 불과할 뿐 제주발전을 위한 JDC의 운용, 즉 면세점 이익구조를 제주도 환원이라는 틀속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JDC는 수익을 제주도에 환원해야 한다. 그동안 예래휴양단지조성, 헬스케어타운, 신화역사공원 조성 등 땅 장사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다.

이제 번 만큼 제주도 발전을 위한 수익금 환원은 필수조건이다. 필수조건 이행은 JDC의 의무이기도 하다. 이 의무는 반드시 이행해야 할 JDC의 제주 생존조건이기도 하다. 그래서 JDC는 제주 생존을 위한 자발적인 이행보증서를 만들어 도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신뢰를 쌓아야 할 것이다.

제주신문 jejupress@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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