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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 한국 위성관제 중심된다”

기사승인 2023.02.02  23: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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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주신문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지난해 11월 개소한 제주시 덕천리 국가위성운영센터에 오는 6월부터 국토위성 운영권이 단계적으로 이관된다. 향후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우리나라 국가위성 관제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2일 ‘위성정보 활용 국토관리방안 수립 세미나’가 제주도청에서 열린 것과 관련해 오성익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진흥과장은 브리핑을 열고 “우주산업이 공공에서 민간 산업 부분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위성정보 활용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우리나라도 2045년 우주 경제 글로벌 강국 실현을 목표로 위성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설명에 따르면 국토위성이 송신하는 고화질 3차원 영상이 도로, 건물, 산림자원, 항만, 수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제주의 경우 해수면의 녹·적조 피해나 해안선 수위변화 등을 관찰하기에도 적절하다.

 오 과장은 “2024년 두 번째 위성이 발사될 예정”이라며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앞으로 우리나라가 운영하는 위성들의 기본적 운영관제의 중심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뉴 스페이스 시대가 민간 중심으로 가는게 앞으로 흐름이겠지만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도 중앙정부의 역할이 여전히 크다”면서 “제주의 우주 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 중앙 정부와의 밀접한 협력과 협업이 필요하다”며 향후 우주산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전아람 기자 aram@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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