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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요양원 노인학대 의혹 두고 엇갈린 주장

기사승인 2022.09.25  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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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보공단 “보호자 주장,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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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속보=서귀포공립요양원에서 노인학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2022년 9월 23월 4면 보도)된 가운데 서귀포공립요양원을 운영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서귀포경찰서는 요양원 입소자인 80대 A씨의 가족들이 요양원을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 가족들은 요양원 관계자들이 A씨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무릎이 괴사 되고 다리가 야위는 등 건강이 악화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A씨 가족들은 요양원 관계자들이 A씨의 건강 상태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문제를 키웠다고 호소하고 있다.

앞서 서귀포시에도 이 같은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현장 방문을 비롯한 간호기록지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요양원을 운영하는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3일 해명자료를 내고 A씨 가족들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먼저 A씨 가족들이 최근 건강이 악화된 A씨를 데리고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상처를 발견했다는 주장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9일 A씨의 상태가 악화되자 요양원이 119를 통해 A씨를 병원으로 응급 이송해 보호자에게 연락했다”고 반박했다.

또 건강보험공단은 “요양원은 보호자에게 A씨의 상태(상처부위)에 대해 주기적으로 설명했고 동행한 상태로 병원를 치료했기 때문에 상처가 처음 발생한 지난해 5월부터 보호자는 A씨의 상태에 대해 충분히 인지했다”고 강조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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