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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 지속

기사승인 2021.05.12  17: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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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두 자리 수 확진…제주국제대 운동부 관련만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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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두 자리 수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12일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따른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29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 가족, 지인 모임 등 개별 단위 활동이 늘어나면서 학교, 직장 등의 동일 집단과 밀폐, 밀집, 밀접 환경에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실제 이달 신규 확진자의 70% 이상이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이 이뤄지면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달 확진자 중 제주국제대학교 운동부 관련만 51명으로 파악됐다. 

도는 이와관련해 수시로 타·시도를 왕래해왔던 레슬링부 확진자가 방문한 노래연습장과 피시방 등 동선이 겹치면서 감염이 이어졌고, 또 다른 만남과 모임 등의 접촉이 생기면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13명 중 9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으며, 나머지 4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확진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진단검사 수치도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11일에는 2690건의 진단검사가 이뤄졌다. 하루 2000건 이상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것은 지난 2월 25일 2031건, 이달 7일 2013건, 이달 10일 2322건에 이어 네 번째로 이달에만 세 번째다.

한편 현재 동선이 공개된 명물천 목욕탕(여탕), 향수탕 목욕탕,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 제주삼화점과 관련해 472명의 검사가 이뤄졌으며, 확진자 10명을 제외한 462명은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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