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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57·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기사승인 2020.09.17  2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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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번 확진자는 방글라데시 유학생, 58번 확진자는 부천 328번 확진자 접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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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내 57·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발생했다.

57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6시 40분께 방글라데시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를 이용해 이날 오후 4시 15분께 입도했다.

A씨는 입도 직후 제주국제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후 수송차량을 이용해 대학 측에서 마련한 임시생활숙소에서 격리하던 중 지난달 30일 오후 10시께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A씨는 임시생활숙소에서 격리 중 1·2차 검체 검사에서 미결정으로 나와 17일 3차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후 7시 15분께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58번 확진자 A씨는 17일 경기도 부천시보건소로부터 부천 32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후 이날 오후 2시께 서귀포보건소를 방문, 검체 검사를 받았다.

A씨는 검체 검사 후 격리시설에서 격리중이며, 18일 오전 9시께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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