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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교 밀집도 제한 완화...기간은 늘어

기사승인 2020.09.17  18: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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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1일까지 학생 3분의 2만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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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도내 학교들의 밀집도 제한 조치가 완화된다. 다만, 기간은 내달 11일까지로 늘어날 예정이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달 11일까지 도내 모든 유·초·중·고등학교의 밀집도를 3분의 2로 설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도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유·초·중학교에 대해서는 밀집도 3분의 1 조치를,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3분의 2 조치를 시행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교육부가 밀집도 제한 조치를 연장함에 따라 후속조치가 나온 것이다.

다만 일부 학년의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않아 교육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도교육청은 일정은 교육부 방침에 따르는 한편, 밀집도 조치는 비교적 완화했다.

한편 도내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학교는 전체 등교를 할 수 있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48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1개 등 58개교다.

이석문 교육감은 “자발적인 거리두기가 최고의 방역”이라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험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벌초와 추석 연휴에는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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