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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합창단 활동 재개한다

기사승인 2020.05.28  16: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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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좌읍, 운영 방안 논의...내달 4일부터 파트별 연습

   
▲ 구좌합창단.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됐던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이 다음달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 구좌읍(읍장 박순태)은 지난 27일 주민자치팀에서 구좌합창단 관계자들과 운영 방침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논의는 제주도의 생활방역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올해 중단된 합창단 연습을 포함한 각종 활동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초 구좌합창단은 구좌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합창 연습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연습 장소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곳으로 활용되면서 관내 다목적센터로 자리를 옮겨 연습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4일부터 합창단 전원이 아닌 하루 10명씩 소프라노, 알토, 테너 등 파트별로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좌읍 관계자는 “매년 구좌합창단이 참여하는 문화행사가 있기 때문에 합창 연습을 마냥 안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단원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인원씩 연습을 진행하며 올해 무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좌합창단은 2012년 6월 12일 구좌읍 주부들을 중심으로 창단돼 현재 5~60대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성합창제, 제주4·3 70주년 전야제, 현충일 추념식, 제주밭담축제 콘서트, KCTV합창페스티벌 등 다수 음악회에 참여하고 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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