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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채 위로 선명해지는 '대상'

기사승인 2020.05.27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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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제비 작가 개인전...정물화 등 회화작품 16점 선봬

   
▲ 류제비 작 ‘명상’.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강렬한 색채 위로 대상이 선명하게 보인다. 화병에 담긴 카라꽃이 익숙하게 보이면서도 어딘가 단호한 모습이다.

정물화 연작으로 이름을 알린 류제비 작가의 작품이다.

류제비 작가의 개인전 ‘나의 동화(童·花)’가 오는 6월 10일까지 제주시 중앙로 KEB하나은행 돌담갤러리에서 마련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제작한 회화작품 16점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대표작인 ‘정물화(바람의 숨결)’ 연작 7점과 동심을 표현한 소년 연작 9점 등이다.

특히 전시장에는 이전에 공개하지 않은 신작들을 만날 수 있다.

출품작에는 마치 동화를 떠올릴 수 있도록 분위기를 연출한 작가의 예술세계가 담겼다.

이를 통해 고통과 상처, 슬픔에 잠긴 이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전시 관계자는 “작품을 통해 작가가 가진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가는 영남대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허브갤러리, 미사아냐 갤러리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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