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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고졸 보건공무원 탄생

기사승인 2019.12.05  1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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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문고 이미래·이자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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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중문고등학교 보건간호과 3학년 이미래, 이자영 학생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고졸 보건직 공무원 공채에 합격했다.

중문고등학교는 두 학생이 9급 보건직 공무원 공채에 응시,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는 그동안 공업, 농업, 수산 직렬의 고졸 공무원은 소수 선발해 왔으나 고졸 보건직 공채는 올해가 처음이다. 이는 의료보건계열 특성화고인 중문고가 보건 인력을 양성하게 되면서 도교육청과 함께 관련 공무원 선발을 제주도에 지속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중문고는 채용 공고 이후 응시자격을 갖춘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직 공무원 특별발을 개설했고, 전문지식은 물론 보건현장에 필요한 인적성 및 면접과 이미지 메이킹 등을 집중 지도했다.

이미래 학생은 “휴일에도 출근해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이자영 학생은 “면접 준비때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지만 담임선생님의 응원 덕에 좋은 결과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중문고 관계자는 “이번 공무원 합격은 간호조무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해 이론교육 740시간과 현장실습 780시간을 이수하는 학생들과 보건직 공무원을 지망하는 후배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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