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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을 바다 위 내려앉은 관현악 선율

기사승인 2019.09.19  16: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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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오케스트라교육연구회, 22~24일 제주해변공연장서 제1회 제주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
초등학생 리코더·오카리나 앙상블 경연대회도 열려
행사장 일대서 각종 관현악기 체험·수리 부스도 운영

   
▲ 제1회 제주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 포스터.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도내 학생들이 연주하는 관현악이 탑동 바닷가에 울려 퍼진다.

제주오케스트라교육연구회(회장 홍정도)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제1회 제주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열릴 이번 행사에는 도내 26개 초·중·고등학교 1000여 명과 교사 음악동아리 세 팀이 참여한다.

첫날인 22일에는 강주한 동화초 교사의 진행으로 도련초, 아라초, 제주대 교육대학 부설초, 고산초, 대흘초, 삼양초, 수원초, 장전초 등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참가하는 리코더·오카리나 앙상블 경연대회로 시작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2부에 나눠 공연이 펼쳐진다.

1부는 앙상블 공연으로 현효주 제주중앙초 교사의 사회로 송당목관앙상블, 새서귀마음소리앙상블, 중문중 실내악단, 한빛소리앙상블, 제주교원클라리넷앙상블, 제주교원오케스트라 현악앙상블, 제주엄블랑 색소폰앙상블, 제주여중 빅밴드가 출연한다.

2부는 현영희 대정서초 교감과 홍정호 한국관악협회 제주도지회장의 진행으로 부초미 포르티시모 윈드오케스트라, 한얼윈드오케스트라, 아르모니아 윈드 앙상블, 성산고 빅밴드가 연주하는 오케스트라가 이어진다.

23일에는 오후 7시부터 중문초, 서귀여고, 탐라중, 제주여중 오케스트라의 공연, 같은 시각 24일에는 동화초, 삼양초, 중앙여중, 제주고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행사장 일대에는 각종 관현악기를 구경하고 체험·수리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주도교육청의 1학생 1악기 연주악기 지원 사업 활성화와 학생 음악 축제 발표 기회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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