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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와 만나는 예술의 울림

기사승인 2019.09.16  1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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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실험예술제, 내달 9~20일 도내 곳곳서 열려
세계 30개국서 80여 명 참여...즉흥 협업 등 퍼포먼스

   
▲ 일본 작가 무시마루 작.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 전역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의 실험 무대가 된다.

2019 제주국제실험예술제(JIEAF)가 내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금악리 제주탐나라공화국을 중심으로 협재해변,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취다선명상센터, 홍익제주호텔 등에서 펼쳐진다.

제주국제실험예술제(이하 예술제)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앞에서 개최된 ‘한국실험예술제’를 전신으로 한 국내에서 열리는 실험예술축제다.

올해 예술제는 ‘생태와 만나는 예술의 울림’을 주제로 예술적 행위를 통해 인류가 가진 지구 생태계의 파멸 가능성과 구원의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진행된다.

예술제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노르웨이,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30개국 8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연과 공명하는 다양한 형식의 에코 퍼포먼스와 제주의 생명력에 대한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한다.

행사 기간에는 탐나라공화국에서 오프닝 세레모니 공연 ‘제주 달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인간史’을 비롯해 ‘자연과 공명하는 춤, 소리, 몸짓’을 주제로 한 솔로, 듀엣, 즉흥 협업, 미디어 퍼포먼스 등이 선보인다.

또 ‘생태에 스치는 미학’을 주제로 참여 작가들의 설치 미술작품들이 홍익호텔,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등에 전시된다.

이와 함께 아트 워크숍, 미디어아트 및 설치미술전, 네트워킹 스튜디오, 톡 이벤트, 춤 명상, 댄스·바디·부토 워크숍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열린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예술제 공식 홈페이지(www.jiea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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