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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소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다

기사승인 2019.07.18  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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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업’이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업 중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생명·신체·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것으로서 일정한 영업 면적과 해당 층, 영업종류에 따라 정해진다.

 이유는 화재 등 재난이나 그 밖의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해 공공의 안전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함이다. 그러기 위해 다중이용업소에는 안전시설 등이 필수적으로 완비돼야 한다.

 크게 구분해 살펴보면 소방시설, 피난통로, 비상구, 그 밖의 안전시설 등이다.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그 점검 결과서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특히, 이중 비상구는 생명의 문과 같다. 주출입구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 비상구가 폐쇄돼 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 발생할 수 있어 비상구는 철저하고 안전하게 유지관리 돼야 한다.

 비상구 안전확보를 위해 영업장 위치가 4층 이하인 다중이용업소의 부속실 또는 발코니형 비상구에는 추락방지 안전시설을 2019년 12월 26일까지 갖춰야 한다. 추락방지 시설은 세 가지로 ▲추락위험을 알리는 표지 ▲발코니 및 부속실 입구의 문을 개방하면 경보음이 울리도록 경보음 발생 장치 ▲부속실에서 건물 외부로 나가는 문 안쪽에는 기둥·바닥·벽 등의 견고한 부분에 탈착이 가능한 쇠사슬 또는 안전로프 등을 바닥에서부터 120㎝ 이상의 높이에 가로로 설치해야 한다.

 영업장을 찾는 이용객들은 반드시 비상구 위치 및 안전성을 미리 파악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 가능토록 습관화가 돼야 하며 영업주들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매일 같이 비상구 안전점검을 해야겠다.

이명필 애월119센터 지방소방사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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