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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서 계속 우는 아이 불편해”

기사승인 2019.07.15  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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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설문조사...이용객 39%가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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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항공기 승객들이 비행기 안에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 ‘우는 아이를 내버려 두는 행위’를 꼽았다.

제주항공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제주항공 임직원과 이용객 69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267명의 탑승객 중 39%(이하 중복응답)가 ‘우는 아이를 내버려 두는 행위’를 가장 매너가 없는 행동으로 지목했다.

이어 의자를 발로 차는 행위가 33%, 승무원이나 다른 승객에게 시비를 걸거나 소란 행위가 30.7%, 술에 취해 주사를 부리는 행위 25.5%, 의자를 과도하게 뒤로 젖히는 행위 21.7% 순으로 나타났다.

객실승무원 344명 중 38.7%는 ‘승무원이나 다른 승객에게 시비를 걸거나 소란행위’를 가장 매너가 없는 행동으로 설문에 응했다.

이어 우는 아이를 내버려 두는 행위는 26.7%, 술에 취해 주사를 부리는 행위는 18%, 기내흡연을 9.9%, 친구 혹은 가족과 시끄럽게 이야기하는 행위가 6.7% 순으로 조사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의 핵심은 같이 여행하는 동반자와 조사자에 대한 배려로 정리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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