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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연구 개발 지원...'오페라 인 제주' 출범

기사승인 2019.07.11  1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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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화 소재 창작 오페라 연구 개발 및 음악교육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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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도민들에게 오페라를 알리기 위해 설립된 제주오페라연구소가 ‘오페라 인 제주’로 최근 새로 출범했다.

㈔오페라 인 제주(단장 오능희)는 1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출범 배경과 취지, 설립목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오능희 단장은 “제주에 재능많은 음악인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제주의 뛰어난 예술인들을 아울러 전문 오페라 공연을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제주신화와 전설을 소재로 한 창작 오페라 연구·개발 ▲음악교육사업 지원 ▲제주소재 창작가곡 지원·발표 ▲제주 음악인 연주 기회 제공 ▲국제적 교류 ▲후학양성 등을 중점에 맞춰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해 사업으로 창작오페라 ‘해녀’를 오는 11월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단원들이 직접 교육하는 오페라 프로그램, 제주신화를 소재로 한 오페라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등 도내 오페라 공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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