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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1차 추경 1820억원 증액 편성

기사승인 2019.06.20  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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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 3832억원...IB·무상교복·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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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3832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년도 본예산 1조 2012억원에서 15.2%(1820억원) 증가한 것이다.

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의 주요 세입은 보통교부금 957억원, 특별교부금 157억원, 지자체법정전입금 100억원 및 비법정전입금인 학교다목적체육관지원 74억원 등이 증가했다.

세출을 보면 올해 2학기부터 도입 준비에 들어가는 IBDP에 대한 운영 예산 3억 5900만원이 편성됐으며, 올해 중학교부터 시행 중인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사업과 관련한 24억원이 반영됐다.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모든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임대 설치하기 위한 예산 30억원과 학교 체육관 공기청정기 설치 시범 학교 지원에 5억 2000만원이 각각 편성됐다.

학교 신·증설, 학교 시설 증개축, 학교 시설 교육 환경 개선 등 시설사업비로는 1211억 9000만원이 반영됐으며, 무석면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을 재조사하는데는 4억원이 예정됐다.

또 4·3평화인권교육 전국화 및 세계화에도 지원을 확대한다. 유적지답사 등에 4억 5200만원, 평화인권교육 활성화 지원에 2억 4600만원 등이다.

이번 추경에서 감액사업은 36억 6000만원 규모, 증액된 사업은 329억 4000만원 규모다.

감액사업의 경우 도서관 질 개선, 사립학교 명예퇴직 수당, 방과후코디네이터 운영, 학교운동장정비 및 학교체육시설기능 보강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경안은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37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친다.

정이운 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은 “이번 예산을 마중물로 삼아 교육복지특별도 완성과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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