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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휴무제, 집중근무 가능해진다

기사승인 2019.06.13  18: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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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부터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다가올 한여름 폭염의 전초전은 아닌지 사뭇 걱정스러운 맘이 드는 요즘, 제주시에서는 노약자 및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한다양한 폭염대책을 마련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또한 관행적으로 운영돼오던 점심시간 당번제를 개선해 직원들의 점심시간 보장 및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도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제까지는 12시부터 한시간 이내에 혹은 14시까지 직원 1/2씩 교대로 점심시간을 운영함에 따라 식사만 후다닥 해치우고 곧 바로 업무를 해야하는 직원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직접 민원 불친절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을뿐더러 점심시간 한시간 보장을 위해 14시까지 점심시간이 늦춰질 경우 담당직원 부재로 민원인들이 납득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물론 기존 당번제는 민원인이 점심시간에 시청을 방문해 민원처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13시 이후에 방문한 민원에게는 만족스럽지 못한 업무처리에 불편을 겪기도 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주시에서는 7월 1일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직원들의 점심시간 보장으로 휴식 및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한 업무시간은 전 직원 집중 근무를 통한 민원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7월1일 시행에 앞서 6월 한달동안 점심시간 휴무제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에도 노력하고 있다.

 폭염대책마련,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홍은영 제주시 총무팀장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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