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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관심이 노인학대를 예방합니다

기사승인 2019.06.12  1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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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6월 15일은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이다. 노인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으로 국제연합(UN)과 세계 노인학대방지망(INPEA)이 2006년에 제정했다.

 노인학대의 범주에는 신체적·정서적·언어적 학대뿐만 아니라 유기·방임으로 인한 소외도 포함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하는 등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 개선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2017년 12월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해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캠페인,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노인인권 침해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노인 학대가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전환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웃과 관련기관 종사자들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작년말 기준 서귀포시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17.87%(3만2394명)를 차지했다. 전국평균 14.76%, 제주시 13.13%를 웃돌고 있다. 총인구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14% 이상이면 고령사회라고 하며 통계청은 초고령사회(노인 인구비중 20%이상)의 진입을 2025년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노인 인권지킴이 활동,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관리 감독을 더욱 더 강화해 학대사례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의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현정준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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