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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9급 지방공무원 경쟁률 하락

기사승인 2019.06.12  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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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3.7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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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올해 9급 지방공무원 공채 시험을 앞둔 가운데 제주지역 경쟁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5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에서 2019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이 일제히 치러진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인원은 2만3519명으로 지난해 1만6585명보다 6934명 증가했다. 지원자는 지난해 32만799명보다 7만5122명 감소한 24만5677명이다. 

평균 경쟁률은 10.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7개 시·도 경쟁률 전체 19.3대 1에서 크게 하락한 것이다.

제주는 8.2대 1로 인천 6.4대 1, 충남 6.9대 1, 충북 7.9대 1 다음으로 낮았다.

특히 제주지역 경쟁률은 전국 평균 경쟁률 보다 낮았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인 11.9대 1보다 3.7명 떨어졌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지난해까지 별도로 시험 일정을 진행하던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나머지 지역과 같은 날 시험을 치르면서 중복 접수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경쟁률이 내려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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