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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토요일 근무 완전 폐지하라”

기사승인 2019.06.12  17: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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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노조,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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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집배원의 토요일 배달을 폐지하고 주 5일 근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우정노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석)는 11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조합원과 한국노총 제주본부 산하 노조간부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로조건 개악 저지 및 완전한 주5일 쟁취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14일부터 전국 순회 투쟁을 이어오고 있는 우정노조는 이날 집회에서 집배원 과로사를 막기 위한 인력 증원과 집배원 토요배달 폐지를 통합 완전한 주 5일제 시행 등을 촉구했다.

이날 박 본부장은 “아침 빗길사고, 질병 등으로 현재 제주지역에서도 5명의 조합원들이 장기치료를 받고 있다”며 “집배원의 중노동 과로는 끊이질 않고 있지만 우정본부는 정부주도로 진행된 기획추진단 권고사항을 불이행하고 인력증원은 커녕 무료노동을 강요, 방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제 3만 조합원은 당당히 일어나서 투쟁할 것”이라며 토요일 배달 폐지와 완전한 주 5일제 시행을 촉구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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