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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항공기 지연원인 접속 문제 ‘최다’

기사승인 2019.06.12  17: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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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선·국제선 각각 92.8%, 75.4%로 높은 비중
중국·군산 노선 지각 많아…기상 악화 결항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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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국제공항에서 올해 1분기 동안 운항된 항공기 10대 중 1대 꼴로 지연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접속 문제가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1분기 항공교통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제주공항의 국내선 항공기는 3만6897회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4379건이 지연됐다.

또 국제선 항공기의 경우 3452회 운항해 57건이 지연된 것으로 조사됐다.

총 운항횟수 4만349회에 지연 건수는 4436건으로 10.9%의 지연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제주항공 지연율 16.1%에 비해 5.2% 감소했다.

지연 원인별로 보면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접속지연이 각각 4064건(92.8%), 43건(75.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제선 노선별 지연이 가장 많은 곳은 양저우타이저우로 지연율이 14.29%에 달했다. 이어 시안(5.06%), 난징(4.69%), 방콕(4.49%) 등 순이었다.

국내선 노선별 지연이 가장 많은 곳은 군산으로 지연율은 17.05%다. 이어 청주(15.99%), 김포(12.62%), 대구(12.10%)가 뒤를 이었다.

특히 제주공항의 결항횟수는 국내선이 147건, 국제선이 13건으로 총 160건의 결항이 발생했다. 결항 원인별로는 기상 악화가 국내선 104건, 국제선 10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분기 제주공항의 여객실적은 국제선 55만명, 국내선 652만명으로 조사됐다. 국제선 여객실적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36만6237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북·동남아시아지역(12만7792명), 일본(5만4463명)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 1분기 항공교통이용자는 3057만명이고, 이 중 국제선 이용자는 2301만명, 국내선 이용자는 756만명이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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