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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포구서 스킨스쿠버하던 40대 여성 숨져

기사승인 2019.06.09  12: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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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 연안에서 스킨스쿠버 활동을 하던 4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모(48·경기도 안산시)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10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 남동쪽 500m 해상에서 스킨스쿠버 활동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물 위로 떠올랐다. 이후 지 씨를 발견한 일행 이모(40)씨는 119에 신고했다.

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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