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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부실시공 아파트 사용검사 반려해야”

기사승인 2019.05.21  18: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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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입주민들, 계약해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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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올해 4월 준공된 서귀포시내 A아파트 입주민들이 부실시공과 사기계약 등을 이유로 입주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의 사용검사 등이 반려돼야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실입주자가 대거 참여한 A아파트 예비입주민회는 21일 오후 서귀포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심각한 누수와 각종 하자 사항, 사기분양 등 예비입주자들이 한 달 넘게 생활을 온전히 유지하지 못 하고 있다”며 “시청의 사용검사 즉시 반려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예비입주민회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31일 A아파트 시공사에서 예비입주민을 상대로 1차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당시 아파트 공사 및 세대 마감이 거의 안된 상태여서 입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안전상,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하자들도 다수 확인했고 세대별 다수의 하자 및 라돈 초과 검출 확인했다.

이후 4월 20일 ~21일 입주민들의 요청으로 2차 사전점검이 실시됐지만 입주민들이 확인했던 하자들이 개선되지 않자 실입주자 94세대가 동참한 집회를 개최하고 나섰다.

예비입주민회는 이날 “시행사는 시공사 탓만 할 뿐 하자 개선 의지를 전혀 보이고 있지 않다”면서 “사기 분양 등의 의혹이 드러난 만큼 계약해지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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