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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아파트 매매가 석달만에 ‘깜짝 반등’

기사승인 2019.05.16  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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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 이도주공 상승세 등 영향…전세는 19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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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의 매매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장기간 약세를 접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감정원이 16일 발표한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5월 셋째 주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06% 올랐다.

지난주까지 내리 11주째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12주만에 ‘반짝 상승’으로 전환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0.09% 올라 상승세 반전을 주도했다. 서귀포시는 0.04% 하락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들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가 지난 2월 넷째 주 -0.04%를 시작으로 하락폭이 커지면서 지난주까지 11주째 장기간 약세를 짖속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는 공급 물량 증가와 미분양 확대, 수년째 이어진 가격 상승에 대한 피로감 누적 등으로 지난해부터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올해 누계 매매가는 -0.71%로 전주에 비해 하락폭이 소폭 축소됐다. 지난해 동기(-0.64%)에 비해서는 여전히 하락폭이 크다.

아파트 전세가는 0.07% 하락했다. 전주(-0.11%)보다 하락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약세 국면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지난해 12월 다섯째 주 이후 내리 19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올해 누계 전세가 변동률은 -1.60%로 지난해 동기(-1.00%)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 시스템 R-ONE(www.r-one.co.kr)이나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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