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
ad27

現공항 남북활주로 활용 방안 해석 '논란'

기사승인 2019.05.15  18:49:10

공유
default_news_ad1

- 제주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 어제 3차 회의 열고 대안 검토 등 논의

article_right_top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최근 공개된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ADPi) 보고서를 두고 국토교통부 및 용역진과 제주제2공항반대대책위원회 간 해석이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어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위원장 강영진)는 15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갖고 ADPi 보고서가 제시한 대안에 대한 검토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회의가 끝난 후 강영진 위원장은 “ADPi 보고서를 두고 국토부 및 용역진과 반대대책위 간 해석이 서로 달라 논란이 되고 있다”며 “반대대책위는 ADPi 보고서가 사전타당성 목적에 부합하는 목적을 제시하고 있고, 기존공항을 활용해 수요예측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는데 왜 반영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국토부와 용역진은 ADPi 보고서는 하도급 형식으로 이뤄진 용역일 뿐”이라며 “국토부가 TF를 구성해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제주공항 활용 극대화를 위해 ADPi측이 제시한 19가지 전제 조건을 모두 충족시킬수는 없었다고 반박했다”고 말했다.

또 ADPi 보고서에 제시된 남북활주로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국토부측은 안전상 문제와 관제 여건 문제 등으로 인해 채택할 수 없었고, 사타용역 보고서에도 반영할 수 없었다고 답변했다”며 “이와관련 설명은 용역진 책임자가 와서 답해야 하기때문에 다음회의에 참석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28
default_news_ad3
ad29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30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1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