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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자원 지속가능한 선순환 체계 실현

기사승인 2019.05.15  18: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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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수자원관리종합계획 고시...용도별 용수공급 통합 운영 불균형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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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체계 구현을 위한 2020년까지의 계획이 수립됐다.

제주도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관리종합계획’을 고시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지하수 함양량 변화 및 각종 개발사업 등에 따른 용수수요 증가, 지하수오염원 증가 등 수자원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하수 지속이용가능량 재평가 및 수자원 이용.관리체계 개선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마련됐다. 

제주형 통합 물관리체계 구축 분야 3개 과제, 지하수 환경기준 및 수질등급별 관리 분야 3개 과제, 수자원 보전관리 분야 4개 과제, 수자원 관측 및 조사.연구개발 분야 2개 과제, 수자원 관리기반 강화 분야 4개 과제, 기후변화 및 가뭄 등에 대비한 수자원 분야 3개 과제, 물산업 육성 분야 5개 과제로 구성됐다.

용도별 용수공급체계 통합 운영을 통해 원수 수질에 따라 수원, 관로, 배수지 등 상수도.농업용 급수시설 연계.통합으로 용도별.지역별 용수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 현행 지하수 용도에 따른 수질관리를 수질등급별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지하수 오염원 정보에 대한 GIS 기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염물질 유입방지를 위한 제주형 밀폐식 상부보호시설을 보급 확대하는 등 노후.부실 지하수 관정 시설 개선도 추진한다.

특히 지하수 이용 형평성 제고를 위한 원수대금 부과체계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밖에 수문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활용가능한 염지하수 담수화, 하수처리수 등 대체수자원 발굴도 계획돼 있다.

한편 총 사업비 1조2419억2400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제주형 통합 물관리체계 구축 분야(9332억8400만원)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수자원관리종합계획 고시 관련도서는 제주도 물정책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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