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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너희가 있어 행복해"

기사승인 2019.05.15  18: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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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회 스승의날, 도내 학교현장 행사 다채
교사와 스포츠·체험학습…감사의 마음 전달 

   
▲ 제38회 스승의날을 맞은 15일 하도초 학생대표들이 전교생이 작성한 롤링페이퍼를 교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38회 스승의날’인 15일 도내 학교현장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라중은 이날 사제동행 스포츠클럽 발표대회 및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단체줄넘기, 지네발 달리기, 99초 미션 도전 등의 스포츠클럽 활동을 해보는 시간이었다.

스포츠클럽 발표대회가 끝나고는 학생들은 교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카드’를 학교 게시판에 적어 넣었다. 또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영화관람도 진행됐다.

신산중은 이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우도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다. 교사와 학생은 우도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학교에서 다하지 못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하도초는 전교생이 ‘롤링페이퍼’를 작성해 교사들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평소 교사에게 하고 싶었던 말과 고마웠던 일, 사랑한다는 말을 롤링페이퍼에 적어 넣었다.

하도초에서는 또 ‘선생님’으로 3행시를 지어보기도 했고, 스승의날과 관련된 오엑스 퀴즈 대회도 열었다.

신창초·중에서는 교사들이 콘서트를 열었다. 신창초·중 교사들은 “얘들아! 너희가 있어 행복해, 고마워!”라고 말하며 그동안 연습한 노래와 악기 실력을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이 밖에도 스승의날을 맞아 도내 각 학교에서는 스승의 은혜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다.

또 제주시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에서도 스승의날을 맞아 행사를 진행하고 직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스승의날에는 최근 교권문제와 김영란법 등으로 위축될 수 있는 마음을 달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며 “스승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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