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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리 신명나는 전통시장으로 마실 오세요"

기사승인 2019.05.15  1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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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전통시장 6곳·상점가 대상 상·하반기 문화공연

   
▲ 지난달 21일 대정오일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문화공연.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통시장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문화공연’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문화공연은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도내 전통시장 6곳을 상·하반기로 나눠 열릴 계획이다.

상반기 공연은 대정오일시장(4월 21일)과 제주시민속오일시장(5월 12일)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세화민속오일시장(5월 25일), 동문시장(6월 8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9월 7일), 서귀포향토오일시장(10월 12일)에서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공연에서는 길트기, 물허벅춤, 사물놀이, 부채춤, 가야금병창, 지역별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선보인다.

특히 제주아리랑 등 제주 전통민요 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제주 전통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을 통해 제주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에 제주의 향토적인 색채가 짙은 문화예술을 더하면 매출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고객과 상인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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