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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일출봉·만장굴 관람료 인상

기사승인 2019.05.12  16: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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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 2000→5000원, 만장굴 2000→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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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외국인 관광객 급감 및 지역상권 피해 가속에 따라 1년간 유예됐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 성산일출봉과 만장굴의 관람료가 인상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반영하고 저가 관광 이미지 탈피를 위해 성산일출봉과 만장굴의 관람료를 오는 7월 1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성산일출봉 관람료는 종전 성인 기준 2000원에서 5000원으로, 청소년·군인·어린이는 1000원에서 2500원으로 각각 2.5배 오른다.

단체 관람료도 성인의 경우 1600원에서 4000원으로, 청소년·군인·어린이는 8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된다. 

만장굴은 성인기준 2000원이더 입장료가 4000원으로 인상되고 청소년·군인·어린이 입장료는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오른다. 

성인 단체 관람료는 1600원에서 3000원으로, 청소년·군인·어린이 단체는 8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된다. 

도는 지난해 유네스코 등록유산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관람료를 인상하려 했지만 제주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상권 피해를 고려해 1년간 유예키로 결정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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