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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혁신 주도 국제전기차엑스포

기사승인 2019.04.29  18: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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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전기차 보급에 나서고 있다. 노르웨이는 2025년부터, 인도와 네덜란드는 2030년부터, 프랑스와 영국, 중국은 2040년부터 가스배출 차량 판매를 금지한다. 왜 그럴까. 독일 마인츠 의대는 지난 2015년 기준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가 880만명이나 되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산한 720만명보다 160만명이나 많다.

한국 역시 전 세계 경유차 3위 국가임에 따라 전기차 보급, 사업용 자동차 전기 동력화 등 친환경차 대중화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할 계획이며 올해 말이면 도내 차량의 5%21000여 대의 전기차가 운행된다.

세계적 대세인 전기차를 소재로 제주에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만들어내는 제주 대표 마이스인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IEVE)가 전 세계 50여 개 국가가 참여한 가운데 전기차 혁신을 향해 질주하라(Drive EVolution)’를 주제로 58일부터 11일까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6회 엑스포는 현대기아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닛산 리프 2세 등 최신모델 전기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버스, 올드 클레식카 개조 전기차, 3D 프린터로 보여주는 전기차 제조과정 뿐만 아니라 전동 농기계, 배터리 등 소재와 부품 등 국내외 기업 전시가 진행된다.

또 제1회 한중일 전기차 포럼 및 블록체인과 전기차 포럼, 전기차 표준, 자율주행차, 아시아태평양 전기화 국제학술대회(IEEE) 등 글로벌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공항과 컨벤션센터간 자율주행 시연, 전기차와 자율주행 현장 시승과 시연, 미니카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청소년과 게임 마니아들이 참여하는 제1회 이스포챌린지도 관심을 모으는 행사다.

20개 국가 국내외 150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간 거래 상담(B2B)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참관객들에게는 전국 최초 전기차 디지털 토큰 e-Car, 전기차, 농산물 상품권 등 경품도 제공된다.

전기차 엑스포는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중국전기차100인회(ChinaEV100), 일본전기차보급협회(APEV), 아세안 10개국 등 국제기구와 연계하는 글로벌 엑스포로 성장하고 있다.

일반 관람객 위주인 수도권 엑스포와 달리 전시, 컨퍼런스, 시승시연 등 멀티형 엑스포라는 특징이 있다.

상공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필리핀 참관단, 국립거점대학총장협의회, 한국전력 등 학습형 엑스포를 지향한다.

10만여명의 참관객, 행사대행기업(PCO) 지역기업 선정, 제주대표주 공식만찬주 지정 등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엑스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블룸버그, 중국, 중동 등 외신기자,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참여로 제주 브랜드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엑스포라는 자긍심도 강하다.

궁극적으로는 국제 휴양지 제주 특성과 연계한 휴양형 전기차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혁신 이동교통수단이자 첨단 과학기술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세계적 흐름을 조망하고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일반 도민과 학생, 국내외 관광객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강성후 세계전기차협의회 사무총장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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