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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동절 연휴 제주 방문 관광객 42% 증가 전망

기사승인 2019.04.23  18: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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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관광협회 “직항노선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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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중국의 노동절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을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사상 최장인 일본의 ‘골든위크’에 제주를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은 오히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3일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 중국의 노동절 연휴에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1만239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4월 27~5월 1일) 노동절 연휴 8719명보다 42.1%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노동절 연휴에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국제선 직항편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기간 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직항편은 78편으로 작년 같은 기간 48면에 비해 62.5% 증가한다.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한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은 1만1600명으로 작년보다 42.6% 늘어날 전망이다.

일본의 봄철 연휴를 일컫는 ‘골든위크’에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30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일왕 퇴위일인 이달 30일과 즉위일인 내달 1일이 공휴일로 지정돼 역대 가장 긴 ‘골든위크’지만, 일본 직항노선이 작년에 비해 소폭 줄면서 관광객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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