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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 개별관광 목적지로 특색화해야"

기사승인 2019.04.18  1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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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문광위, 제주관광 해법찾기 정책토론회서 "저가관광 구조 개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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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저가관광 구조 개선과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위해 제주지역을 매력적인 개별관광 목적지로 ‘리브랜딩(Rebranding)’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이경용 위원장) 주최 및 주관으로 18일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저가관광 구조개선과 지속가능한 제주관광 해법찾기’ 주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관광상품 유통구조 변화동향과 제주의 시사점’을 주제로 주제발표한 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은 중국인의 관광경험이 풍부해지고 젊은층이 핵심 수요층을 형성함에 따라, 방한 개별관광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위원은 “저가관광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제주관관을 위해 제주지역을 매력적인 개별관광 목적지로 리브랜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개별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관광마케팅 강화 및 여행상품 유통의 온라인 플랫폼 기반 구축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제주지역 관광콘텐츠에 대한 온라인 정보 노출 확대, 제주지역방문 온라인 개별관광상품 개발 활성화, 온라인 개별관광상품 기반 중국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련 추제들 간 협력체계 구축 강화 등을 제언하기도 했다.

이어 ‘중국 사드전후 제주저가관광 구조실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한 박현 제이제이 글로벌 대표는 “제주도 여행산업 공정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별한 관리 체계 구축은 법인 설립 자본금 요건처럼 제주도만의 공정 여행 관리 체계 구축이라는 최소한의 가이드를 만들 수 있다”며 “불법, 탈법, 편법에 대한 관리, 감독, 제제와 공정 경쟁 기업에 대한 지원과 계도를 구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저가관광의 근본은 여행업 당사자에 있다”며 “객관적 기준은 행정이 지켜주고, 자유경쟁 시장체제의 건강한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제발표에 이은 지정토론에는 문종태 제주도의회 의원을 비롯해서 강동우 중국어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고낙천 제주신라면세점 점장, 양홍식 제이트립 상무, 양기철 도 관광국장, 오복숙 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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