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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감성의 재즈 선율...일상 속 '흔적·가치' 공유

기사승인 2019.04.17  1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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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21일 허진 초청 공연

   
▲ 아코디언 및 퍼포머 소니아.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복고풍 감성의 재즈 아티스트가 전하는 감성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허진 초청공연 ‘Between Bigband And Trio’가 오는 21일 서귀포의 복합문화공간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대표 김백기)에서 오는 21일 오후 5시에 열린다.

그는 지난달 21일, 재즈앨범을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발매된 앨범은 그가 직접 작곡한 곡들을 밴드 음악으로 연주하는 재즈 음악인 ‘빅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곡들로 수록됐다.

앨범 작업에는 방송작가이자 화가, 퍼포머로 활동하는 소니아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국내에 잘 알려진 재즈 베이시스트 류인기가 이끄는 류인기 트리오가 참여했다.

이에 더해 재즈 아티스트 김남균의 편곡이 어우러졌다.

이들은 이번 앨범 발표와 더불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일환으로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공연에서는 최근 발매된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소개하는 무대와 함께 블루스 음악과 컨트리 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 ‘블루스양산박’의 곡들도 소개한다.

이들은 누구나 살아가며 겪게 되는 아픔과 슬픔, 기쁨과 사랑 등의 감정과 더불어 자연과 일상의 흔적 등이 본연의 가치를 소중하게 다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의 선율과 함께 나레이션과 음악이 흐르는 감성적인 무대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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