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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도 보고 '해녀합창단' 열창도 듣고

기사승인 2019.04.15  18: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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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녀박물관, 해녀 소재 이벤트...매주 수요일, 상설공연도

   
▲ 해녀박물관에서 공연하고 있는 하도해녀합창단.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박물관에서 해녀들이 부르는 합창을 매주 볼 수 있게됐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관장 강경일)은 이달 둘째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박물관 로비에서 관람객과 함께하는 상설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무대는 해녀를 소재로 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이뤄진다.

해녀민속공연은 제주도 무형문화재인 해녀노래를 중심으로 허벅장단, 멜 후리는 소리 등 다채롭게 구성되며 김영자·강등자도 무형문화재 해녀노래 보유자와 해녀노래보존회 회원들이 무대에 오른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도해녀합창단은 해녀로만 구성된 순수해녀합창단으로 지난해 11월 발매한 ‘나는 해녀이다’ 등 해녀의 삶이 녹아든 곡들을 들려준다.

공연에서는 제주어와 노래 배우기, 기념 촬영 등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강경일 관장은 “해녀박물관에서는 올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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