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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가장 진화한 난과 식물 '한자리에'

기사승인 2019.04.15  18: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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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세계유산본부, 17~21일 제주자생 새우란 기획전 개최
제주한란보존회·한라새우란회 작품 선보여...체험도 마련

   
▲ 지난 전시에 선보였던 새우란.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한 난과 식물이라 알려진 새우란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2019년 제주자생 새우란 기획전시회’를 제주한란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자생 새우란은 땅속에서 옆으로 기듯이 자라는 덩이뿌리가 새우등을 닮아 지어진 이름으로 제주와 남해안 지역, 일본에 걸쳐 자생하는 난초를 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난초 애호단체인 제주한란보존회와 한라새우란회에서 가꿔온 새우란들을 선보인다.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전시가 끝난 뒤에 이어 ‘제주한란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오는 27일에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와 4시, 총 2회로 진행되며 12세 이상 남녀노소를 대상으로 선착순 60명을 사전 접수한다.

접수 방법은 오는 17일부터 제주한란전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jeju.go.kr/jejuorchids/index.ht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kost1212@korea.kr)이나 팩스(710-6969)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나용해 본부장은 “새우란 전시뿐만 아니라 매달 난 관련 전시회와 체험행사를 통해 난 문화의 저변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올해 유리온실과 배양시설, 자생지 관람로 정비 등 탐방객 편의시설을 확충해 한란자생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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