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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윈드시어·강풍특보 발효…운항 차질

기사승인 2019.04.09  1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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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추자 등 여객편도 결항…10일 새벽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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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 항공편과 여객편이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또 오후 늦게부터 10일 새벽까지 30~80㎜, 산지에는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어서 시설물 관리에 유의 해야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9일 낮 12시를 기해 도 전역에 강풍주의보, 해상에는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오후 1시40분 기준 주요지점 최대순간 풍속은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 기준 제주국제공항이 24.8㎧, 새별오름 21.9㎧, 추자도 21.1㎧, 삼각봉 19.8㎧, 대정 19.2㎧, 제주(북부) 18.2㎧ 등을 기록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윈드시어가 각각 발효돼 30여편의 항공편이 결항 또는 지연 운항됐다. 결항 11편 가운데 바람이 원인인 결항은 오후 2시35분 출발예정이던 여수행 아시아나 OZ8198편으로 나머지 10편은 모두 광주행으로 광주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바퀴 훼손사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기상악화로 제주에서 출발해 상추자도, 우수영, 완도, 가파도, 마라도 등으로 가는 여객선이 결항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해상의 물결도 2~5m로 매우 높게 일겠다”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10일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비닐하우스, 옥외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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