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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임성재 데뷔 세번째 '톱5'

기사승인 2019.03.25  18: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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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스파 공동 4위...세계랭킹도 5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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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의 ‘괴물 신인’이자 제주 출신 임성재(21)가 데뷔 세 번째 ‘톱5’의 성과를 냈다. 그러면서 세계랭킹도 50위권에 처음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임성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06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 미국 버바 왓슨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지난해 10월 세이프웨이 오픈 공동 4위, 올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3위를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세 번째 톱5에 들었다. 톱10으로 따지면 지난 2월 피닉스 오픈 공동 7위를 포함해 네 번째다.

임성재는 같은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9위를 차지, 처음으로 세계랭킹 50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발스파 챔피언십의 성적으로 인해 지난주 72위이던 세계랭킹을 13계단 끌어 올렸다.

임성재는 2018-2019 신인상을 향하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4월 1일자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다. 임성재의 경우 단 9계단만 끌어올리면 된다. 

임성재가 지난해 세계랭킹을 98위로 마감한 것을 미뤄볼 때 3개월만에 약 40계단을 올라왔다는 점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임성재는 오는 29일부터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리는 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에 출격한다.

임성재는 “매 대회 처음 목표는 컷을 통과하는 것”이라며 “그 다음 3, 4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우승 경쟁도 하고, 톱10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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