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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민체전 1만5541명 참가

기사승인 2019.03.25  18: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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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9일 서귀포시서 개막...812개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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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올해 제주도민체전에 812개팀 1만5541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내달 19일부터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메인 경기장으로 열리는 ‘제53회 제주도민체육대회’의 초·중·고·일반부 참가신청 결과를 25일 밝혔다.

읍·면·동대항 경기는 도내 43개 읍·면·동에서 육상 등 10개 종목에 3755명이 참가 신청했다. 지난해 3469명 보다 268명이 늘어나는 등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지역 26개 읍면동에서 2340명, 서귀포시 17개 읍면동에서 1415명이 참가신청했다. 전체 읍면동 중 한림읍이 가장 많은 9개 종목에 208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서귀포시 지역만 볼때는 남원읍이 6개 종목에 128명을 파견, 가장 많은 참가인원을 보였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부 경기는 37종목 279개 팀 6614명이 참가 신청했다. 

전체적으로 학교운동부보다 학교스포츠클럽 참가 신청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등부는 학교 운동부 선수가 35명 감소, 학교스포츠클럽 216명이 늘어난 2671명이 신청했다. 중학교는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이 각각 48명, 190명이 늘어 총 2291명이 출전한다. 고등부는 학교운동부에서 55명이 감소하고 학교스포츠클럽에서 41명이 늘어난 1652명이다. 

장애인부 경기는 17종목에 94개팀 941명이, 동호인부는 34종목 391팀 4127명이 각각 신청했다.

제주도체육회는 오는 29일 체육회관에서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대진추첨을 할 예정이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일반부의 경우 읍면동 대항 경기에 참가자가 동호인부 참가 인원에 근접해 나가고 있다”며 “학교스포츠클럽 경기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학교운동부 소속 선수 참가 인원은 다소 감소 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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