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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스타 임선주, 윤덕여호 승선

기사승인 2019.03.21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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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아이슬랜드 평가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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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출신 여자축구 스타 임선주(인천현대제철)가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는 윤덕여호의 4월 평가전에 나선다.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21일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 나설 26명의 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에서 뛰는 에이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캡틴’ 조소현(웨스트햄)이 나란히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일본 여자 실업 축구 고베 아이낙 소속의 미드필더 이민아도 호출을 받았다.

수비에서는 제주출신으로 골 넣는 수비수인 임선주가 승선했다.

임선주는 노형초에서 축구를 시작해 울산 청운중과 현대정보과학고를 거쳐 한양여대를 졸업한 후 현대제철에 입단, 한국대표팀의 부동의 수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9년 베오그라드 하계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태극마크를 단 후 2010년 FIFA U-20 여자월드컵, 2012 중국 4개국 초청대회, 2015년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동메달) 등을 지냈다.

임선주는 지난해 4월 요르단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5위 결정전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넣어 월드컵 2회 연속 진출을 견인했다.

임선주는 이에 앞서 2015년 캐나에서 열린 여자월드컵에도 주전 수비수로 나서 사상 첫 본선 승리와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여자대표팀은 30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다음 달 6일과 9일 아이슬란드와 2연전으로 평가전을 벌인다.

6일 첫 평가전은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민체육공원 주 경기장에서 치르고, 두 번째 맞대결은 9일 오후 4시 45분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 경기장에서 벌인다.

2회 연속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윤덕여호는 월드컵 본선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노르웨이, 나이지리아와 한 조에 편성됐다.

◇ 여자대표팀 소집 명단(26명)
▲GK(3명): 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 김정미(인천현대제철), 정보람(화천KSPO) ▲DF(9명): 신담영, 임선주, 장슬기(이상 인천현대제철), 정영아, 박세라(이상 경주한수원), 홍혜지(창녕WFC), 이은미(수원도시공사), 어희진, 하은혜(이상 구미스포츠토토) ▲MF(10명): 강채림, 이영주, 이소담, 한채린(이상 인천현대제철), 강유미, 전가을(이상 화천KSPO), 조소현(웨스트햄), 장창(서울시청),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이민아(고베 아이낙) ▲FW(4명): 손화연(창녕WFC), 여민지(수원도시공사), 이금민(경주한수원),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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