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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동주택 공시가격 2.49% 하락

기사승인 2019.03.14  19: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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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등세 5년 만에 꺾여…인구 유입 둔화 등 영향
1억~3억 이하 58%로 최다…평균가 200만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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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올해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인구유입 증가세 둔화와 지역내 관 광산업 위축 등의 영향으로 2.49% 하락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2018년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5.32%라고 14일 밝혔다.

제주지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014년(-0.24%)이후 2015년부터 꾸준히 상승(2015년 9.4%, 2016년 25.67%, 2017년 20.02%)했으며, 지난해(4.44%) 상승세가 둔화된 뒤 올해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주지역 공동주택은 13만5362호 로 전년 12만7532호에 비해 6.1%가 량 증가했다.

수준별로는 1억 초과~3억 이하 수 준이 57.7%로가장많았으며, 1억이 하 36.0%, 3억 초과~6억 이하 5.9%, 6억 초과~9억 이하 0.3% 순으로 집계됐다.

규모별로는 60㎡ 초과~85㎡이하 52.9%로 가장 많았고, 33㎡초과~50 ㎡이하 16.5%, 50㎡초과~60㎡이하 14.1%, 33㎡이하 10.2%, 102㎡초과~135㎡이하 3.1%, 85㎡초과~102 ㎡이하 1.9%, 135㎡초과~165㎡이하 1.1%, 165㎡초과 0.2% 순으로 나타났다.

시세 수준별로는 3억 이하 75.8%, 3억초과~6억이하 21.6%, 6억 초과~ 9억 이하 2.3%, 9억 초과~12억 이하 0.2% 등이다.

도내 공동주택평균가격은 1억5070 만9000원으로 전년 1억5214만8000 원에 비해 200만원 가량 하락했다.

한편 국토부는 2019년 1월 1일 기 준, 전국 공동주택 1339만 호의 공시 가격(안)에대해최종결정 공시(4월 30일)에 앞서 15일부터 4월4일까지 소유자 의견청취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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