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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 때보다 못한 자회사 운영 개선해야”

기사승인 2019.03.14  18: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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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공항공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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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한국공항공사가 지난해 정부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방침에 따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며 시도한 자회사 설립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14일 제주국제공항 3번 게이트 앞 야외에서 한국공항공사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공항공사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며 노사전문가협의회 구성도 전에 자회사 설립 방침을 정하고 임시자회사 설립을 추진, 준비도 없이 2018년과 2019년 용역계약이 종료된 비정규직을 임시자회사로 전환했다”며 “한국공항공사는 임시자회사(KAC공항서비스)와 수의계약을 하며 87.995%의 낙찰률을 적용, 용역계약을 했다. 그 과정에서 새로 채용한 15명의 행정인력 인건비는 반영하지 않아 노동자들의 처우개선비로 써야 할 일반관리비에서 행정인력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공항공사가 자회사 운영에 대한 준비없이 무리하게 추진한 결과 임시자회사로 전환된 비정규직의 임금은 용역(회사 소속) 때보다 삭감됐고 기존 용역회사와 단체협약으로 보장받던 복리후생비가 없어지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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