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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건강증진센터, 583명 상담

기사승인 2019.02.19  1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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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평가보고서
교사들도 상당수 ‘지원 효과 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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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지난해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를 통해 583명의 학생들이 전문의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건강증진센터 2018년 운영·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발간된 보고서에는 마음건강 및 혼디거념사업 운영 현황과 운영 평가 내용이 수록돼있다.

작년 마음건강 사업에서 전문의는 학생 583명에게 상담을 제공했으며, 교육·자문 51회를 실시했다. 

전문상담교사는 455명에게 추수상담, 관심군 학생 561명에게 심층평가를 진행했다. 또 257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센터 인력이 팀을 이뤄 진행한 혼디거념사업 현황을 보면 종합 심리검사 47명, 학습부진 프로그램 69명, 방송고와 어울림학교 학생상담 98명, 둥지키움 멘토링 36명에게 통합 지원을 제공했다.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참여 교사 279명 중 85.7%인 239명이 ‘마음건강 지원이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도움을 받은 내용으로는 치료비 지원 41.9%, 문제행동 이해 28.7%, 상담방법 자문 15.1%, 위기상담 개입 14.3% 등의 순이었다.

설문에 응답한 한 학생은 “전문의와 잠깐 대화만 나눴을 뿐인데도 감정과 마음을 이해해주고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읽었다”며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어려움에 고민하는 학생이 있다면 주저말고 학생건강 증진센터의 문을 두드려 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올해 2월부터 학생건강증진추진단으로 개편됐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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