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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식광어 가격안정 총력

기사승인 2019.02.12  17: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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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말까지 활광어 400t 자체 수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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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내수경기 위축 및 연어, 방어 등 경쟁 횟감의 수입량 증가로 제주 양식 광어산업에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제주도가 어류양식수협과 협력해 양식어업인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해 7월까지 양식광어 가격은 1만2000원~1만3000대로 안정 상태였으나 8월부터 하락해 현재는 9000원대까지 하락했다. 이는 2018년 2월에 비해 약 22%나 감소한 가격이다.

이에 제주도는 내수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양식수협, 양 행정시, 해양수산연구원 등과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대책을 마련 중이다.

유통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가들을 위해 양식수협 자체 자금 37억5000만원을 투입해 활광어 400t을 5월말까지 자체 수매할 계획으로, 군납 확대도 추진 중이다.

또 양식수산물 안전성 검사비, HACCP 인증 양식장 시설개선에 필요한 예산 등을 올해 추경에 반영할 예정으로,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안에 수산물수출물류센터와 광어가공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소비시장 및 수출시장을 확대할 계획도 있다.

특히 양식어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8억원(지난해 6억원)을 확보해 이를 통해 양식어가 자부담의 55%까지 상향 지원할 방침이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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