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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자 모집

기사승인 2019.02.11  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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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선 처음 20명 선발키로…창업 전 단계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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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1일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 등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제9기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체 모집규모는 총 1000명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이다.

특히 제주도는 모집인원이 작년보다 30% 증가한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이내, 최대 1억원의 정부보조금과 사무공간, 제품 제작 관련 장비 인프라, 코칭, 교육, 판로개척 등 창업 초기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혁신성장, 공정경제 구현을 위해 4차 산업혁명 분야, 독과점 해소 분야, 새터민 등 소외계층에 대해서 우선 선발한다.

특히, 작년 제주도에 처음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개소돼 도내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접근성 불편이 해소됐다.

2011년부터 운영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창업자의 사업 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양호 중진공 호남연수원장은 “제9기 정시 모집은 제주도에서도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성공창업을 꿈꾸는 청년CEO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며 “청년창업기업이 중견기업,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제2의 토스, 직방, 힐세리온을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입교 희망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로 문의하면 된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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