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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사들, '화상'으로 몰도바에 교육

기사승인 2019.02.11  18: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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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국제교육정보원 스마트교육실에서 진행된 ‘원격 정보화 화상연수’에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들과 몰도바 현지 교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크린 밖 왼쪽부터 양문희 도교육청 정보기획담당, 김병수 도련초 교사, 강애선 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송재우 서귀포산과고 교장. 스크린 안쪽은 Angela 몰도바 교육컨설턴트와 Arcardi 몰도바 ICT센터장.

제주 교사들이 몰도바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진행한다. 특별한 점은 직접 찾아가는 것이 아닌,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11일 찾은 제주국제교육정보원 스마트교육실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었다. 그중 한 개는 몰도바 교사를 비추고, 남은 하나는 연수를 진행하는 제주교사를 비췄다.

우리시간으로 오후 4시30분, 몰도바 시간 오전 9시30분이었다. 모든 교육은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김병수 도련초 교사가 컴퓨터를 이용해 ICT활용에 대해 설명하면, 통역을 거쳐 바로 몰도바 현지 교사들에게 전달됐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3일까지 몰도바공화국 현지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원격 정보화 화상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도내 교과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재능기부로 몰도바 현지 교원들에게 스크래치, 마이크로비트 등 전문적인 정보통신기술을 전수한다는 목적이다.

이날 연수를 진행한 김병수 도련초 교사를 비롯해 현동림 백록초 교사, 김태훈 제주교대부설초 교사, 서영호 제주남초 교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몰도바 공화국 교육정보화 사업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ICT 활용 교수학습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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