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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를 꿈꾸다

기사승인 2019.02.11  18: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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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서귀포예술단 운영 계획
태교음악회, 기획무대 등 다채
지역주민 위한 찾아가는 공연...시민 예술 아카데미도 '눈길'

   
▲ 지난달 31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도립서귀포예술단 신년음악회 공연사진.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도민들의 풍성한 문화생활을 위해 올 한 해 도립서귀포예술단이 나선다.

도립서귀포예술단(단장 김태엽)은 ‘음악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서귀포’를 구현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도립서귀포예술단은 8회의 정기연주회를 포함해 ‘11시 금요 음악산책’,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기획공연 16회를 연 바 있다.

이와 함께 평소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읍면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공연을 여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19회 여는 등 총 72회의 무대를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도립서귀포예술단이 출연한 창작오페레타 ‘이중섭’은 지난해 4회 공연에서 유료 관람객 2275명을 기록하고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관련 국공립 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도립서귀포예술단은 올해 첫 무대이자 서귀포합창단 최상윤 신임 지휘자의 데뷔를 알리며 지난달 31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신년음악회로 한 해의 막을 열었다.

오는 3월에는 서귀포예술의전당과 공동기획한 ‘3.1절 100주년 기념 음악회’, 4월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EQ 쑥쑥 콘서트’, 5월에는 ‘섬 속의 섬, 가파도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올해 10월에는 오페라로 규모가 확대된 창작오페레타 ‘이중섭’을 다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또 ‘2019 대구월드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등을 마련해 도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연도 준비한다.

한편 공연 이외에 시민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민 예술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아카데미에서는 클라리넷, 트럼펫, 색소폰 등 관악기와 아마추어 지휘자를 위한 지휘 클래스, 소프라노·알토·테너 등의 합창 클래스 등 도립서귀포예술단 지휘자와 상임단원으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도립서귀포예술단 관계자는 “올해도 도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생활 속에 음악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외 활발한 교류연주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실력을 갖춰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것”이라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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