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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자치 강화 ‘주민추천 읍면동장 임명제’ 시범실시

기사승인 2019.02.11  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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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TF팀 논의 거쳐 제1차 혁신과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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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풀뿌리 자치 강화를 위한 ‘주민추천 읍면동장 임명제’가 제주지역에서 시범 실시된다.

제주도는 도민들과 공직자들이 제안한 혁신행정 과제 중 ‘읍면동장 주민추천 임명제, 주민자치위원회+주민참여예산위원회 통합 추진, 민원처리통합시스템 구축’ 등 3개 분야, 19개 과제를 ‘제1차 혁신 과제’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제1차 혁신과제는 도민사회에서 제시된 의견 80건, 공직자들이 제안한 의견 84건을 갖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혁신TF팀에서 5차례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 것이다.

3개 분야 19개 혁신과제는 조기 시행이 가능한 단기 과제(10개)와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9개)로 구분됐으며 3개 분야는 도민중심의 도민체감 혁신,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건강한 일터 조성, 효율적·생산적인 일 잘하는 조직 구축이다.

세부과제 중  ‘주민추천 읍면동장 임명제 시범실시’는 도민과의 소통 강화와 풀뿌리 자치 강화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발판 마련이라는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위원 중복 위촉 등의 문제가 있어온 주민자치위원회+주민참여예산위원회 통합은 지역실정에 맞는‘제주형 주민자치위원회’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읍면동 종합평가제의 폐지, 장시간 근무관행 개선, 인사 발령장 수여범위 축소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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